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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비야스-보아스 경질 Other News

http://www.chelseafc.com/page/LatestNews/0,,10268~2633044,00.html 

 

최근 첼시는 안 좋은 경기력으로 리그에서 5위로 추락했는데요

첼시쪽에서 결정을 내린 것 같네요 비야스-보아스는 경질되었습니다.

남은 시즌기간동안은 디 마테오가 감독 대행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 27R] 리버풀 1 - 2 아스날 Match Report

Liverpool : Reina, Kelly, Carragher, Skrtel, Enrique, Adam, Henderson, Spearing, Downing(Bellamy), Kuyt, Suarez
Arsenal : Szczesny, Sagna, Vermaelen, Koscielny, Gibbs, Song, Arteta(Diaby), Rosicky, Walcott, Benayoun(Gervinho), Van Persie
Scored : Koscielny(OG) / Van Persie(2)
Booked : Vermaelen
Injured : Arteta

Robin van Persie Arsenal Premier League
-안필드에 로빈 반 페르시의 응원가가 울리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물론, 두 팀에게 지금 남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4위권에서 싸우고 있는 4팀(뉴캐슬,첼시,아스날,리버풀)간의 맞대결은 더더욱 중요했다. 그 중 한 때 리그 최강자로 군림했던 두 팀이 앤필드에서 맞대결을 가지게 됬다. 두 팀은 4팀중 가장 기세가 좋은 팀이였다. 아스날은 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이은 패배로 떨어졌던 기세를 라이벌 토트넘을 상대로한 대승으로 다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반면 리버풀은 칼링컵 결승전에서 카디프를 상대로 접전끝에 우승컵을 차지하며 기세를 한껏 올린 상태였다. 더구나 이번 경기를 이기면 벵거를 상대로 처음으로 더블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요, 4위권과 경쟁력을 더더욱 붙힐수 있게 된다. 사실 이번 시즌 홈에서 패배가 없는 리버풀이고 아스날의 원정 경기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리버풀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었다.

리버풀이 주도한 전반전, 슈체스니의 분전

경기 시작하고 리버풀은 강한 압박으로 아스날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메르테사커라는 기둥을 잃은 아스날의 수비진은 뭔가 어설퍼 보였고 수아레즈와 카윗의 영리한 움직임들은 이를 잘 파고들고 있었으나, 슈체스니의 좋은 세이브로 위기를 벗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르테타와 송의 경기력은 올라오질 않았고 중원에서 계속 공 소유권을 넘겨주며 기회를 내주고 있었다. 계속해서 아스날을 압박하던 리버풀은 결국 카윗과 수아레즈의 콤비네이션으로 페널티킥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카윗의 페널티킥은 슈체스니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히고 만다. 아스날의 분위기로 다시 만들 수 있는 장면이였다. 하지만 리버풀의 압박은 여전히 강력했고 아스날은 속수무책이였다. 계속해서 무능한 모습을 보이던 아스날은 결국 헨더슨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코시엘니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고 만다.

반 페르시의 골과 무능한 리버풀

득점을 기록하며 기세를 한껏 올린 리버풀. 이후 리버풀의 공격은 여전히 위협적이였으나 계속되는 기회에서 슈체스니의 선방에 막혀 달아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리버풀은 그 값을 지불해야 했다. 자유로운 공간에 있던 사냐는 정확한 크로스로 반 페르시의 머리를 겨냥했고 반 페르시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1:1이 된것이다. 하지만 이는 개인능력으로 만들어낸 골일뿐, 경기 양상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코시엘니와 베르마엘렌의 수비는 여전히 어설펐고 깁스 역시 계속해서 공간을 내주고 있었다. 뒷공간이 충분히 있는 경기에선 위협적이였던 월콧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힘을 잃고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계속해서 추가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이는 비단 이 경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즌 내내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가진 경기들에서 나온 문제들이였다. 경기는 잘하지만 득점을 하는데 무능한 리버풀이였다. 결국 리버풀은 유리한 흐름을 살리지 못하고 전반전을 1:1로 마쳐야했다.

이어지는 후반전 양상, 클래스의 반 페르시

후반전이 시작되도 양 팀의 서로 다른 답답함은 이어졌다. 이 상황에서 아르테타는 헨더슨에게 가격당해 산소마스크를 쓰고 실려나와야했으며, 오랜만에 디아비가 모습을 드러냈다. 디아비가 투입되고 아스날은 점유율을 잠시 가져가며 나아지는 모습을 드러내는 듯 했으나, 이내 흐름을 잃고 다시 주도권을 리버풀에게 내주었다. 하지만 리버풀의 공격 역시 전반전의 공격보다는 날카로움이 떨어져있었다. 아스날은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른 제르빙요를 베나윤을 대신하여 투입시키며 반전을 노렸다. 반면 리버풀은 교체를 하지 않으며 흐름을 이어가려 했다. 몇몇 기회들을 만들어냈으나 세밀함의 부족으로 번번히 기회를 날리고 있었다. 경기는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었고, 선수들은 점점 심판의 판정에 대해 흥분하고 있었고, 그렇게 정규시간 90분이 지났다. 아르테타의 부상으로 인해 유난히 긴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난 안필드는 로빈 반 페르시의 응원가가 들려지고 있었다. 송의 로빙 패스를 받은 반 페르시는 환상적인 마무리로 득점하면서 답답한 승부의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리버풀은 막판 캐롤을 투입하며 마지막 한 골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결국 아스날은 앤필드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가져가게 되었다. 이제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AC밀란과의 경기를 갖는다.



[프리미어리그 26R] 아스날 5 - 2 토트넘 Match Report

Arsenal : Szczesny, Sagna, Vermaelen, Koscielny, Gibbs(Jenkinson), Song, Arteta, Rosicky, Benayoun(Gervinho), Walcott(Chamberlain), Van Persie
Spurs : Fridel, Walker, Kaboul, King(Dawson), Ekotto, Kranjcar(Sandro), Modric, Parker, Bale, Saha(Van der Vaart), Adebayor
Booked : Van Persie, Koscielny, Arteta / Modric, Parker, Sandro
Send-off : Parker

Arsenal v Tottenham Theo Walcott
-완벽하고 환상적인 북런던 더비 승리

토트넘의 우세가 점쳐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사실 지난 10여년의 세월동안 토트넘은 아스날의 지역 라이벌임에도 불구 제대로 된 라이벌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아스날 홈 구장에서는 비기기만 해도 감사한 수준의 상대전적을 보여주고 있었고, 실제로 2008년 초 그들이 칼링컵에서 거둔 승리는 1999년 이후 처음 거둔 승리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12년, 아스날은 2009년 10월 말의 3-0 승리 이후 토트넘을 상대로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지 3년이 되었고 토트넘은 그 경기 이후 3승 1무의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최근 분위기 역시 토트넘 쪽으로 웃어주는 상황이였으며 아스날 홈구장에서 열리는 북런던 더비로는 처음으로 토트넘의 우세가 점쳐졌었다. 아스날은 최근 2대회에서 사실상 탈락하며 분위기가 안좋았으나 이번 경기를 통해 바운스백을 노리고 있었다. 

좋은 경기를 펼쳤음에도 끌려다닌 아스날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으로 아스날은 흔들었으며 전반 4분만에 아데바요르의 패스를 받은 사하의 슛이 베르마엘렌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면서 리드를 가져갔다. 아데바요르의 좋은 플레이와 베르마엘렌의 시선을 뻇은 영리한 공격의 합작품이였다. 하지만 아스날은 평소와는 달라보였다. 무엇보다도 밀란원정과 선더랜드원정에서 죽도록 안되던 빌드업이 되고 있었으며 깁스와 사냐는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격을 도왔다. 하지만, 로시츠키의 헤딩이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운이 따르지 않던 아스날은 모드리치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베일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아데바요르는 한결같은 페널티킥 위치로 공을 차 넣으며 토트넘의 2-0리드를 견인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아스날의 아르테타와 로시츠키, 베나윤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을 뒤흔들었다.

파상공세의 아스날, 후끈 달아오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베일의 공격지향적인 성향으로 인해 왼쪽 공간을 커버하는 데 있어 토트넘의 에코토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파상공세를 취하던 아스날은 환상적인 플레이로 반 페르시가 찬스를 맞았으나 불운하게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하지만 이어지는 찬스에서 베일의 마킹미스로 완전히 노마크였던 바카리 사냐는 아르테타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이 골은 그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기록한 첫 골이 되었다. 첫 골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월콧의 침투를 저지한 후 공을 멀리 걷어내는 데 실패한 에코토의 실수로 인해 반 페르시가 공을 잡았다. 반 페르시는 수비를 따돌린 후 환상적인 왼발 슛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의 기세는 꺾였다. 

레드납의 묘수에도 불구 대승을 거둔 아스날

토트넘 감독 헤리 래드납은 미드필드 싸움에서 밀린 것에 관해 해답을 내놓은듯 했다. 측면에서 부진하던 크란챠르, 그리고 사하를 빼고 산드로와 반더바르트를 넣으며 미드필드 숫자를 맞춰주었다. 이 수는 통하는 듯 보였으나 아스날의 역습으로 위기를 맞은 토트넘은 로시츠키의 침투를 막지 못하며 리드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후 토트넘은 만회골을 위해 라인을 올리고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라인브레이커 테오 월콧에겐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였다. 토트넘이 라인을 올린지 얼마 되지않아 테오 월콧은 특유의 뒷공간 헤집기로 두번의 찬스를 맞았으며 두 번 다 환상적인 마무리로 아스날의 5-2리드를 안겼다. 토트넘의 추격의지가 완전히 사라지는 순간이였다. 이후 전반전에 경고를 받았던 파커는 베르마엘렌에게 위험한 태클을 가해 퇴장당하며 다음 경기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됬다. 결국 아스날은 5-2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3년만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하게 되었으며 바운스백에도 성공했다. 이제 아스날은 리버풀과의 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아르샤빈, 제니트로 임대 Arsenal News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havin-joins-zenit-st-petersburg-on-loan


아르샤빈은 시즌이 끝날 때 까지 러시아 클럽 제니트로 임대된다.

2009년 초 아스날에 입단해 센세이션한 모습을 보여준 아르샤빈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결승골과 리버풀전 4골 등 아스날 팬들에게 잊지못할 몇몇 기억들을 남겼다.

모든 아스날 관계자들은 아르샤빈이 제니트에서 좋은 선수생활을 하길 바란다.

벵거 - 우리는 힘을 모아야 한다 Arsenal News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gave-everything-left-in-our-legs-


오늘 경기에 대해?

우리는 다리에 남아 있는 모든 힘을 쏟아 오늘 경기를 치뤘다.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 주중에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치르고 또 안 좋은 피치에서 어웨이 경기를 해야했기에 우리의 일정이 매우 불운했다.

우리는 오늘 힘들게 싸웠다. 난 우리가 반드시 얻어냈어야 했던 페널티킥을 웹 주심이 불지 않은것과 선더랜드의 첫 번째 슛이 골로 연결 됬기에 약간 불운했다고 본다.

우리는 따라잡아야 했고 모든 위험을 감수했다. 그리고 우리는 역습으로 두 번째 실점을 내주었다. 우리는 볼 점유율을 많이 가져갔으나 기회를 많이 만들진 못했다. 선더랜드의 수비가 굉장했던 것이다.

비판에 대해?

우리는 힘을 모와야 하고 비판에 맞서야 한다. 그거에 대해 우리가 대해 할 일은 딱 하나다; 뭉치고, 맞서고 다음 게임을 준비하는 것이다.

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게 됬는데?

아직 그런 얘기를 하기는 이르다. 물론 아주 적은 가능성이지만 다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집중해야한다. 우리는 토요일날 빅 게임(북런던 더비)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는 3명의 선수를 잃었고 선수들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그 다음 단계에 대해?

지금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얘기하고 비판하고 분석하고 깎아내리는 것을 냅두는것이 낫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힘을 길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다.

부상에 대해?

스킬라치가 부상을 당했다. 코를랭, 램지도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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